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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lon Cancer
대장암이란?
대장암이란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말합니다.
01정의
- 대장암의 정의
- 대장에 생긴 암세포
- 발생 위치에 따라
- 대장암의 종류
- 선암: 대장암의 대부분은 대장의 점막에서 발생하는 선암입니다.
- 기타: 림프종, 악성 유암좀, 평활근육종 등
02위험요인
- 대장암 발병의 위험 요인
| 50세 (연령) | 식이요인 | 비만 | 섬유질 부족 | 유전적요인 | 용종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연령에 비례하여 발생하는 경향이 있음 50세 이상이면 흔히 발생 |
붉은육류 및 육가공품의 다량 섭취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식 |
허리 둘레의 증가도 대장암 발생률을 높이는 요인 |
섬유질,야채류, 과일류의 충분한 섭취는 대장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. |
가족중 대장암이 있는 경우 가족성 대장 용종증에 걸릴수 있습니다. |
선종성 대장 용종이 양성 일지라도 암으로 진행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. |
03증상
- 대장암 증상
- 대부분의 암이 그렇지만 대장암 역시 초기에는 대부분 별다른 증상이 없고, 상당기간 진행된 후에 그 증상이 나타납니다.
- 주된 증상
- -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변 보는 횟수가 변하는 등의 배변 습관 변화
- - 설사, 변비 또는 배변 후 후중기(변이 남은 느낌)
- - 혈변(선홍색 또는 검붉은색) 또는 점액변
- - 예전보다 가늘어진 변
- - 복부 불편감(복통, 복부팽만)
- - 체중이나 근력의 감소
- - 피로감
- - 식욕 부진, 소화불량, 오심과 구토
- - 복부 종물 등
04진단
- 대장암 진단
- 50세 부터는 증상이 없더라도 대장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으시길 권장해드립니다.
- 직장 수지 검사: 대장암의 약 35%가 직장 수지 검사만으로도 진단 가능, 40세 이후부터 매년 1회 검사 권장
- 대장 내시경 검사: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
- 기타: 대장이중조영검사, 에스결장경, 대장내시경 등
- 대장내시경 검사
- 대장암 진단에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가 대장내시경 검사입니다.
05예방
- 대장암 예방
- 대부분의 암은 어느 한가지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1차 예방을 하기엔 어려움이 따릅니다.
정기 검사를 통한 2차 예방은 대장암을 이겨내는 데 상당히 효과적입니다.
- 정기검진: 위험도가 낮으며 5~10년 마다 대장내시경 검사 (위험도가 높다면 전문의와의 상담 후에 적합한 검사 방법과 간격을 결정해야합니다.)
- 규칙적인 운동
- 절주
- 섬유소 섭취
- 충분한 칼슘 섭취
- 붉은 고기 자제
- 섭취 총 칼로리 줄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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